UPSTARNEWS
Volver al inicio
PolíticaIdioma original: coreano · Traducción con IA en preparación — mostrando original

국민의힘, 사고 당협 36곳 공모 착수

당원 직선제 도입 뒤 첫 조직 정비…7~9일 신청 접수 후 복수 후보 지역은 당원 투표로 선출

Generado
01/09/2026, 20:04
Base de recopilación
01/09/2026, 20:04 - 03/09/2026, 03:24
Países/regiones
Corea del Sur

AI disclosure

이 콘텐츠는 AI 도구를 활용해 공개 자료와 기사 링크를 분류·요약한 뒤, 운영자의 검수와 편집을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 자리가 비어 있는 사고 당원협의회 36곳을 확정하고 조직위원장 공모에 들어간다. 공고는 9월 2일 시작하며 신청서는 7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 이번 절차는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도입을 결정한 이후 처음 진행하는 조직 정비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공모 대상과 향후 일정을 정했다. 대상은 지난달 임기가 끝난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자리 가운데 현재 공석으로 남은 지역이다.

권역별 공모 대상은 서울 5곳, 인천 2곳, 경기 10곳, 강원·대전·충북·충남 각 1곳, 전북 5곳, 광주·전남 7곳, 경남 2곳, 제주 1곳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광진갑·동대문갑·중랑을·성북을·관악갑과 인천 계양갑·서구을 등이 포함됐다. 경기에서는 성남수정·성남중원·평택병·안산병·남양주을·하남을·용인갑·안성·김포을·화성정이 공모 지역으로 정해졌다. 강원 강릉, 대전 서구을, 충북 청주서원,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도 새 조직위원장을 모집한다.

전북에서는 전주갑·전주을·익산갑·군산김제부안을·완주진안무주가 대상이다. 광주·전남 권역에는 광주 북구갑·북구을과 전남 목포·여수갑·여수을·순천곡성구례갑·해남완도진도가 포함됐다. 경남에서는 창원성산과 김해을, 제주에서는 제주갑이 공모 명단에 올랐다. 반면 중앙윤리위원회 징계로 위원장의 당원권이 정지된 부산 사하을·대구 달서병·울산 울주 3곳은 재심 청구 기간이 끝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결정을 미뤘다. 위원장이 직무 정지 상태인 경남 마산합포도 윤리위와 최고위원회 절차를 거쳐 사고 당협 지정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공모가 마감되면 조강특위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신청자의 자격을 심사한다. 적격 신청자가 여러 명인 지역에서는 당원 직선제로 조직위원장을 뽑는다. 현역 당협위원장이 있는 나머지 214곳은 9월 15일 전까지 종전 방식대로 운영위원회를 거쳐 위원장을 선출한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사고 당협의 운영 공백을 줄이고 지역 조직을 조기에 정상화하도록 선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와 SBS 정치는 모두 36곳의 확정, 공모 일정, 직선제 적용 조건을 보도의 중심에 두었으며, SBS 정치는 권역별 대상 지역과 판단이 보류된 당협까지 구체적으로 전했다.

UPSTARNEWS 관점에서 이번 공모의 핵심은 36이라는 숫자 자체보다 새 직선제가 실제 후보 경쟁 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지역에서 곧바로 투표가 실시되는 것은 아니며, 자격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가 복수일 때만 당원이 선택권을 갖는다. 징계나 직무 정지 문제가 남은 4곳의 처리가 유보된 만큼 이번 발표만으로 전체 조직 정비가 끝난 것도 아니다. 공모 접수와 심사, 직선제 실시 지역 확정, 보류 당협에 대한 후속 판단이 차례로 이어져야 제도의 첫 적용 범위와 당내 조직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