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전원 재계약으로 여는 10주년
멤버와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NCT 127이 정규 7집 ‘블링이’로 활동의 새 구간에 들어섰다
- 生成時刻
- 2026/08/25 04:03
- 収集基準
- 2026/08/25 04:03 - 2026/09/01 10:09
- 国・地域
- 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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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은 2026년 8월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정규 7집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은 같은 날 오후 6시 새 음반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에 앞서 멤버 전원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해 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10주년과 일곱 번째 정규 음반, 전원 재계약이 한 자리에서 함께 소개된 행사였다.
한국경제는 재계약의 배경과 멤버들이 밝힌 향후 활동 방향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전했다. 리더 태용은 재계약을 축하할 일로 받아들이면서, NCT 127과 NCT가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회사와 멤버들이 서로를 신뢰한다는 뜻으로 모두 계약을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에도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힘쓰고, NCT 127의 결속력을 더욱 확고하게 보여주겠다는 취지의 계획도 밝혔다.
해찬은 지난 10년 동안 팀만의 음악과 진로를 따라 활동해 왔다고 돌아봤다. 다음 10년을 향해서는 하나의 거대한 목표를 미리 내세우기보다, 가까이 닥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경제 보도는 이 발언들을 통해 재계약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멤버들이 공유한 신뢰와 장기 활동에 관한 태도까지 전달했다. 또한 새 앨범 발매를 팀의 10주년 이후를 시작하는 계기로 소개했다.
조선일보는 같은 현장을 여러 건의 사진기사로 나눠 기록했다. 기사 제목에는 데뷔 10주년과 정규 7집 컴백이 반복해서 제시됐고, 태용의 자신감과 리더로서의 모습, 해찬의 새 음반에 대한 기대, 쟈니의 정규 7집 응원 발언이 각각 부각됐다. 쟈니의 말에 재현·태용·해찬을 비롯한 멤버들이 웃는 장면과 재현·태용이 함께 자리한 모습도 별도 사진으로 소개됐다. 조선일보가 행사 분위기와 멤버별 표정을 시각적으로 나눠 보여줬다면, 한국경제는 전원 재계약의 이유와 발언 내용을 하나의 기사에 집중해 담았다.
UPSTARNEWS 관점에서 이번 재계약은 10주년을 단순한 기념 시점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다음 활동으로 연결하는 장치로 보인다. 태용이 회사와 구성원 사이의 상호 신뢰를 계약 결정의 배경으로 제시하고, 해찬이 먼 목표보다 매 순간의 충실함을 강조한 점은 팀의 지속 방식을 서로 다른 언어로 설명한 것으로 읽을 여지가 있다. 정규 7집 ‘블링이’는 전원 재계약 뒤 처음 제시된 구체적인 공동 행보라는 점에서, NCT 127이 약속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실제 활동으로 확인하는 첫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