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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아파서 말도 못 할 지경이었다...심우준이 3안타 치고도, 웃지 못한 이유 [대전 현장]
조선일보· www.chosun.com
2026. 05. 24. AM 03:00
1분 소요![실은 아파서 말도 못 할 지경이었다...심우준이 3안타 치고도, 웃지 못한 이유 [대전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GNQTGNBTMVTDSZLCGI3TQYZVGE.jpg?auth=65c703f202345f2c9e6735e0ae935fdbe872f02abab0f62d1aa3d7e4d4369c88&smart=true&width=700&height=636)
[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컨디션이 100%가 아니어서..." 한화 이글스 FA 유격수 심우준은 23일 두산 베어스전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1회초 수비에서 실책이 나왔다. 1사 1루. 손아섭의 평범한 유격수 땅볼. 99% 병살이다 생각했는데, 타구를 급하게 처리하려다 공을 더듬었고 주자를 모두 살려줬다. 다행히 선발 화이트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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