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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뽑힐 줄은..." 본인도 깜짝 놀란 전체 2순위, 김세진 감독은 18세 여고생 세터 무엇을 봤나

머니투데이 종합· www.mt.co.kr
2026. 10. 28.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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